▲엄상미 화보 촬영 사진 (사진= 엄상미 페이스북)
엄상미가 파격적인 화보 촬영 현장에서의 아찔 몸매를 드러냈다.
모델 엄상미는 지난 8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수영복을 무슨 수영복이라고 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상미의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육감적인 몸매로 잘 알려진 엄상미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검은 색 모노 비키니를 입고 한 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엄상미는 글래머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0년 화보 모델로 데뷔한 엄상미는 지난해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6월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