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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 감독 "시나리오 보는 순간 큰 물건이다 싶었다"(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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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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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환 감독 "시나리오 보는 순간 큰 물건이다 싶었다"(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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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환 감독이 오랜만에 영화를 개봉하는 소감을 밝혔다.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장준환 감독, 나우필름(주) 파인하우스필름(주)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준환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정말 감개무량하다. `화이`라는 시나리오를 내가 처음 쓴 게 아니다. 어느 작가 분이 쓰셨다. 시나리오를 나우필름 대표에게 받았고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준환은 "시나리오를 보고 굉장히 재미있는 작업이겠다 생각했다. 큰 물건이 되겠다 싶더라. 욕심이 나서 시작했다. 그리고 1년 여의 시나리오 작업 끝에 멋진 배우들과 촬영을 하게됐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냉혹한 카리스마 리더 석태(김윤석)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조진웅) 이성적 설계자 진성(장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김성균) 냉혈한 행동파 동범(박해준) 등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 그리고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갈등과 복수를 담고 있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사진=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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