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효진이 생후 300일된 딸을 공개했다.
▲ 김효진 딸 공개(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효진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효진은 연하 남편과 함께 딸 조이엘의 300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김효진은 "300일 사진을 찍으려고 스튜디오로 가고 있다"며 "딸의 200일 사진을 못 찍었는데 이러다 돌잔치 때 사진을 찍게 될 것 같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김효진의 딸 조이엘은 엄마를 닮아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진 딸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효진 딸 조이엘 너무 귀여워" "조이엘 엄마하고 완전 붕어빵이네" "김효진 멋진 남편과 사랑스러운 딸에 요즘 너무 행복할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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