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은 이런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확정해 현재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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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여러 정부 부처·기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정책의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정책분석과를 중소기업정책국 산하에 신설합니다.
정책분석과는 다양한 법·제도가 중소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하고 부처 간 중복지원을 방지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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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또한 중소기업 옴부즈맨의 업무를 돕기 위해 그동안 직원들을 임시 파견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정부 직제상의 정식 기구인 `옴부즈만 지원단`을 신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중소기업정책국에 `동반성장지원과`를 새로 만들어 기존 판로정책과에서 맡았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수위탁거래 등 동반성장 관련 업무를 맡깁니다.
이밖에 창업벤처국 벤처정책과에서 담당하던 재창업·재기 지원업무는 중견기업정책국 내에 신설되는 `재도전성장과`로 이관됩니다.
중기청은 이에 따라 `1관 6국 23과 11지방청` 체제에서 `1관 6국 1단 24과 11지방청` 체제로 조직이 확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