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대명리조트 분양가 인상 전 마지막 특별기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명리조트는 회원권 분양금 인상을 앞두고 특별 회원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 회원권은 패밀리형/스위트형으로 일시불 납입시 분양가에서 10% 할인해 준다. 만기시 전액 반환 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도 있다.


회원권은 개인(기명, 무기명 선택가능) 및 법인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고 법인명의로 구입시 부가세 환급 및 손비처리도 가능하다.


회원가입과 동시에 설악 델피노, 양양 쏠비치, 변산, 거제, 경주, 양평, 단양, 홍천 비발디파크, 제주, 여수(엠블호텔), 킨텍스(엠블호텔) 등 직영리조트 12곳과 고도 글로리, 해운대 글로리, 제주 해비치 등 전국 8곳의 체인리조트와 호텔을 제휴가로 이용할 수 있다.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2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기 8곳, 강원 3곳, 충청 5곳, 영남 5곳, 호남 2곳, 제주도 8곳 등 전국 31곳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전체 객실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오션뷰인 ‘대명리조트 거제’ 오픈과 제주도 함덕해수욕장의 ‘대명리조트 제주’가 156객실의 추가공사 진행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4계절 종합 해양리조트로 탄생할 예정이다.


대명리조트 본사 관계자는 “회원권의 종류가 다양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정확하게 알고 가입해야 할 것”이라며 9월 초 회원권 분양금 인상이 확정된 지금이 절호의 기회이며, 전담 레저컨설턴트 1대1 지정 담당제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상담 문의02)2186-5535 (24시간 상담가능)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