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하반기부터 마리아칼리스 홀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오페라`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해설이 있는 오페라`는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과 베르디의 `리골레토` 등 공연 실황 상영 및 오페라의 기초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합니다.
고객들이 오페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지훈, 유정우, 장일범, 이두헌과 같은 오페라 전문 해설가가 함께합니다.
이 행사는 매달 진행되며 이듬해 상반기까지 총 12회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재원 ING생명 부사장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고객이 오페라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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