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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폭풍성장 과거모습 화제! "이 아역배우가 이렇게 성숙해졌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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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폭풍성장 (사진= `레알스쿨` 미투데이, 메이크업포에버 뷰티화보)

배우 주다영의 폭풍성장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녀의 아역배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 2011년 케이블 채널 MBC every1 `레알스쿨`의 공식 미투데이에 주다영의 첫 데뷔작 드라마 `대장금` 부터 `거상 김만덕` `추노` `세종대왕` 등 연기자로써 10년 동안의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다.

드라마 `대장금`의 아역배우로 유명한 주다영은 영화 `백야행`에서 손예진의 아역을 맡는 등 앳된 모습을 주로 보여줬으나, 지금은 아역 배우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2014년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입시 준비 중이기도 한 주다영은 현재 뮤지컬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공연 중이며,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 임수향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주다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다영이 이 아역 배우였구나. 그대로네", "예쁘게 컸다", "진짜 폭풍성장이네. 근데 아직 20살도 안됐다니", "정말 성숙하다. 어떤 모습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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