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의 세리가 `다리 미용법(?)`을 공개했다.
세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리는 스타킹`을 들고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을 4장 올리고 `내 다리를 봐 MV 찍었을 때 파트너를 유혹했던 뿌리는 스타킹!!!`이라고 적었다. 세리는 `내 다리를 봐` 뮤직비디오에서 ‘유핏 레그 메이크업 에어 브러쉬’를 다리에 분사해 스타킹을 신은 듯 군살 없이 매끈하고 슬림한 다리 라인을 연출한 뒤, 이 제품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표현한 것.
유핏 관계자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여름에도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라며 "요즘처럼 더울 때는 스타킹을 신는 대신 쓰면 달샤벳처럼 매끈한 다리를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사진=세리 트위터)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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