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18일 "국방홍보지원대(연예병사)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방홍보지원대에 대한 감사 결과 후속 조치로 (연예병사 제도)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예병사는 지난달 25일 지방 공연 후 음주와 안마시술소 출입으로 논란이 됐다. 국방부는 이모 일병 등 7명을 중징계 하고 이모 상병은 경징계했다.
연예병사의 논란은 군복무 중 김태희와 일주일에 한번씩 데이트를 하는 가수 비(정지훈)의 휴가일수 문제에서도 불거졌었다.하지만 비는 지난 10일 전역함으로써 징계를 피했다.
이와관련 누리꾼들은 "비는 운이 참 좋은 것 같다" "연예병사 일조하고 제대? 운 정말 좋네" "야전부대는 어떤 곳?" "이미 제대한 사람은 어떻게 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숙소 이탈 후 안마시술소를 들락거린 세븐과 상추는 중징계를 받은 후 야전부대 재배치 수순을 밟는다. 이들은 강원도인 1군사령부와 경기도인 3군사령부로 재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