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40.80

  • 17.70
  • 0.37%
코스닥

942.98

  • 0.80
  • 0.08%
1/4

'현장21' 국방홍보원, 연예병사 군기문란에 이어 성추행까지 '경악'

관련종목

2026-01-15 11:5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장21` 국방홍보원, 연예병사 군기문란에 이어 성추행까지 `경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방홍보원이 연예병사 군기문란에 이어 성추행 논란에 휘말렸다.




      2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는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2편으로 국방홍보원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자신을 위문열차 단원 출신이라고 소개한 20대 후반의 여성은 "위문공연 코러스 등은 옷이 좀 야하다. 그런데 자꾸 인사 식으로 엉덩이 만지고 그런 것이 있었다"며 "회식 자리에서는 우리한테 술을 따르라고 하고 처음 보는 사람인데 러브샷을 시키는 등 술집 여자 다루듯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번은 회식자리에서 옆에 앉으라길래 앉았더니 사랑테스트라며 자기 입 속에 넣었던 고기를 먹으라고 하더라"고 말해 시청자를 경악케 했다.

      또한 이 여성은 "공연이 없난 날에도 자기가 술을 먹고 싶으면 본인 집 주변에 있는 곳에 다 모이라고 한다. 술을 먹은 뒤 계산도 우리가 알아서 하라는 식이다"라며 갑의 횡포를 전했다.



      이어 "거기에 대놓고 `싫다` `힘들다`고 하면 잘릴 수도 있는 것인데 누가 딱 집어서 얘기하고 따지겠냐"며 "당한 여자들한테만 기억으로 남는 것이다. 실질적인 증거도 없고 하니가 할 수도 없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가해자로 지목된 국방홍보원 간부는 "그런 기억이 없고 그럴 수도 없는 사람이다"라며 "나는 원래 술을 잘 안 먹는 사람이다. 또 다른 사람들이 다 있는데서 어떻게 그렇게 하겠느냐"고 부인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장21` 국방홍보원 어디까지 갈테야?" "`현장21` 국방홍보원 성추행까지 정말 대박이다..." "`현장21` 국방홍보원 그냥 없애라" "`현장21` 국방홍보원 끝까지 사실관계 밝혀야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현장21`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