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정리하다가... 어린이 권유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유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무대 위에서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유리는 `그렇지. 이거 나가서 냄비세트 콜! 식기 세척기 타서 엄마줬어` `이런 딸이 어딨니 뿌잉뿌잉`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어린시절에도 춤 잘 췄구나" "유리 어린시절 대박 어렸을 때부터 끼가 넘쳤구나" "유리 어린시절도 귀엽네" "유리 어린시절 아이고 귀엽다" "유리 어린시절 대박 식기 세척기라니! 멋있다" "유리 어린시절 사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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