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0.14

  • 1.87
  • 0.07%
코스닥

762.39

  • 7.27
  • 0.96%
1/4

안정환 딸 "아빠 닮아 까맣고 쌍꺼풀 없어" 속상~

관련종목

2024-09-24 11:2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정환 딸 "아빠 닮아 까맣고 쌍꺼풀 없어" 속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前)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딸 안리원이 미스코리아이자 엄마 이혜원을 닮지 못해 속상하다고 밝혔다.



    안리원은 22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이하 `붕어빵`)에서 "아빠를 닮아 까맣고 쌍꺼풀도 없다"며 "엄마를 닮았으면 하얗고 쌍꺼풀도 있고 예뻤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혜원은 "요즘은 쌍꺼풀 없는 리원이 같은 눈이 좋다"며 "그리고 엄마도 살 태우려고 노력하지 않느냐"고 오해(?)를 풀어주려고 했다.

    하지만 안리원은 "1년 내내 에어컨, 선풍기를 달고 사는 것도 아빠를 닮았다"며 "또 성격이 급한 것도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안정환을 닮았다고 속상해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딸 커서 보세요. 아빠가 얼마나 잘생겼는지" "안정환 딸 예쁘니까 걱정말아요" "안정환 딸 축복받은 유전자" "안정환 딸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붕어빵`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