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사진=진세연트위터)
배우 진세연(19)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시 앞머리 숑.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이 빠진 듯 갸름해진 턱선과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얘 누군데 이렇게 예뻐?" "귀가 너무 매력적인데?" "저런 미인을 여태껏 몰랐던 내자신에 반성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SBS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주인공 홍다미로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물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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