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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가 서울시 정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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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와 그래픽디자이너 등 창조적인 직업인 300명이 모바일을 통해 서울시에 정책을 제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서울크리에이터즈 싱크`를 카카오아지트에 개설해 다음달 1일 본격 출범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들이 모바일 대화방에 의제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올리면 다른 회원들이 덧글을 통해 실행 가능한 보완하거나 발전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정 현안에 대해 보다 창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을 실시간 받아 수용하고, 시정을 발전시켜 나가기 ‘싱크’를 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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