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오는 6월 1일, 2일 주말 동안 괌과 몰디브 등 여름휴가를 겨냥한 여행상품을 방송합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을 맞아 바캉스 여행상품을 앞당겨 선보이는 것입니다.
극성수기인 7월말~8월초를 피해 일찌감치 휴가를 떠나려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상품입니다.
롯데홈쇼핑이 판매한 괌, 사이판, 코타키나발루 등 휴양지 여행상품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목표매출 대비 200%이상을 달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현재 해외여행 예약자 중 40%가 여름휴가 준비 고객으로 6월 초에는 7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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