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의 두 번째 브랜드인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김선권)가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야채와 과일 등 샐러드를 제공하는 ‘샐러드바(Salad Bar)’를 출시하고, 샐러드바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블랙스미스 샐러드바는 ‘‘All day black’smith(올데이 블랙스미스)’ 캠페인의 하나로 하루 종일 블랙스미스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탈리아식 브런치, 나이트메뉴와 함께 시원하게 즐기는 비어바에 이어 신선한 채소와 계절과일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를 추가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블랙스미스 샐러드바는 메인 메뉴 주문 시 추가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샐러드바 단독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블랙스미스는 이번 샐러드바 론칭을 기념하여 ‘블랙스미스 샐러드바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 6월 16일까지 블랙스미스 홈페이지(http://blacksmith.co.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blacksmithhq)에 블랙스미스만의 샐러드바의 이름을 제안하고 그 이유를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6월 27일 발표되며, 1등 1명에게는 블랙스미스 10만원 권 상품권, 2등 10명에게는 블랙스미스 상품권 2만원 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1위로 선정된 샐러드바의 이름은 블랙스미스 샐러드바 정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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