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미려(32)가 한 살 연하의 배우 정성윤(31)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정성윤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미려의 예비신랑 정성윤의 과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03년 방영된 SBS 드라마 `스무살` 출연 당시 모습으로 정성윤과 배우 이유리 공유 문지윤이 함께 찍은 것이다. 특히 풋풋한 네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성윤 김미려는 1여 년 간의 교제 끝에 10월 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사진=온라인 게시판)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오 정성윤! 공유랑 이유리 모습도 신기! 다들 풋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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