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유이 각선미 (사진 = 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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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SBS 드라마 스페셜 <사건번호 113>(극본 류성희 / 연출 박용순) 미모의 살인사건 용의자 한유이의 촬영현장 직찍이 화제다.
드라마 촬영장을 배경으로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 대본 삼매경에 직찍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sidusHQ는 27일 공식미투데이에 "이렇게 해맑은 미소의 살인사건 용의자 보셨나요? 요즘 <사건번호 113> 촬영에
한창이라는 유이씨! 8등신 몸매 자랑하며 대본 삼매경에 한창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한유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유이는 네이비컬러의 원피스에 밝은 하늘색 재킷을 코디해 도도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표현해 내고 있다. 특히 촬영장에서 한 시도 대본을 내려놓지 않는 열정 가득한 면모를 선보이며 앞으로 방영될 <사건번호 113>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기도.
또한 앉으나 서나 굴욕 없이 빛나는 명품 각선미와 함께, 살인사건의 용의자라고는 믿기 힘든 무결점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유이는 미스터리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이자 정신과 의사 역을 맡은 김미숙의 딸 은혜리 역을 맡아 SBS <사건번호 113>을 통해 화려한 연기 변신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유이, 김미숙, 기태영, 최필립, 김민서 등이 출연하는 SBS <사건번호 113>은,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