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실종아동 찾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착한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 캠페인은 아이를 찾는 아버지가 전단지를 들고 있는 모습을 `오뚝이` 모양의 등신대로 제작해 도심 곳곳에 설치합니다.
또 실종아동 정보를 확인한 시민들이 등신대를 자발적으로 다양한 장소로 옮겨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삼성화재는 다음달 24일까지 서울 명동과 강남역, 부산 서면, KTX 부산역 등 총 15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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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07:46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