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이종석의 90도 인사가 화제다.
23일 SBS 트위터에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의 포스터 촬영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종석은 막내답게 포스터 촬영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했다. 이어 도착한 이보영과 이종석은 조금 어색했지만 윤상현이 도착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특히 영상에서 이종석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윤상현이 도착하자 90도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사진=SBS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종석 얼굴만큼 마음도 훈훈하구나.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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