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배우 이민기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포착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민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포착`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검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이민기는 덤벨을 들어올리고 푸쉬업 운동을 하며 몸 단련에 힘쓰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스키니한 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민기는 `은교`로 스타덤에 오른 김고은과 함께 영화 `몬스터`를 준비 중이다. 영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살인마 태수(이민기)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여자 복순(김고은)의 복수를 위한 추격을 그린 스릴러물로, 이민기는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180도 바뀐 냉혹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온라인 게시판)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민기...더 이상 몸을 만들 게 뭐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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