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4종 셀카를 공개했다.
나나는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도 더워지고... 지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조금 야윈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 뜨린 나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붉은색 입술로 더욱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인형같은 느낌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사진=나나 미투데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나나 4종 셀카... 그냥 찍어도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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