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결혼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엄정화는 16일 개봉된 영화 `몽타주`에서 딸을 잃은 엄마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엄정화는 완벽하고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2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한 후 철저한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엄정화는 "여전히 연기가 어렵다. 꾸준히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며 "연기 노래 예능까지 앞으로 할 일이 정말 많다. 당분간 결혼 보다는 일할 때의 짜릿함을 즐기고 싶다"고 털어놓았다.(사진=코스모폴리탄)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엄정화 결혼계획... 있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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