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석유공사, 해외비축사업 첫 진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석유공사, 해외비축사업 첫 진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석유공사가 1억5천만달러 규모의 해외 석유비축사업에 처음 진출합니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베트남 중캇 지역에 짓기로 돼 있는 지하 석유비축기지(저장규모 380만배럴)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국내 엔지니어링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베트남 현지 합작사인 PVOS사의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에 석유비축기지를 지을 때 기술자문 형태로 소극적인 참여만 해왔지만 이번 사업은 설계부터 건설, 운영까지 전부 주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베트남 측과 계약이 체결되면 석유공사는 기지 건설 후 최장 50년간 운영권을 갖고 베트남 정부로부터 임대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