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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문계약직 처우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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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홍보와 교통, 법률, 회계 등 전문성을 요하는 특수 분야에 대해 채용하는 ‘전문계약직’에 대한 처우를 개선합니다.

서울시는 인재개발원을 통해 전문계약직에 대한 채용 방식을 도입하며, 토론과 프레젠테이션 등을 채용시험에 추가하는 등 직무에 걸맞게 다양화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개인성과 측정·재계약과 직결되는 계약직 평가에 있어서도 부서별 평가를 시 단위의 통합 평가로 전환해 공정하게 평가하는 성과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10%로 정해져 있던 최하위 등급 의무할당도 폐지하고, 업무성과가 탁월한 계약직에 대해서는 기본 연봉을 최대 5%까지 인상해주는 등 인센티브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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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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