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2

서소문 일대 23층 관광호텔 들어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소문 일대에 23층 높이의 호텔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소문 제8-2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당초 계획안은 용적률 1,182%이하, 최고높이 110m(23층) 이하의 263객실을 갖춘 관광호텔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공개공지 조성과 그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의 적정성에 대한 지적에 따라 용적률 1,099%, 높이 10.32(23층) 이하의 253객실로 수정변경했습니다.

서울시는 호텔이 들어설 경우 서소문지역 일대 부족한 관광호텔을 공급해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