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전문점 와바와 맥주바켓이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에 참가합니다.
전세계 재즈 거장들이 꾸미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았습니다. 독특한 색채의 천부적인 연주자 우에하라 히로미, 현대적인 스윙재즈의 한 획을 그은 누-재즈 프로젝트팀 테잎 파이브(Tape Five), 팝계의 차세대 유망주, 천재적인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Jeff Bernat)은 물론 국내의 대표 보컬그룹 스윗소로우, 소란, 원펀치 등이 참가합니다.
와바(WABAR)는 2008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등 매년 다양한 문화 공연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들과 함께 건전한 세계맥주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에서는 셀프형 세계맥주할인점 `맥주바켓`도 함께 참가해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음료 판매부스를 운영할 계획 입니다.
이효복 ㈜인토외식산업 대표는 "넘쳐나는 페스티벌 중에서도 고유한 개성을 잃지 않는 `서울재즈패스티벌`과 함께 본격적인 맥주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멋진 음악, 시원한 세계맥주와 함께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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