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컴백을 단 하루 앞둔 그룹 신화가 멤버 에릭과 민우의 컴백 스페셜 포토&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부터 신화컴퍼니 공식 홈페이지와 엠넷닷컴 ‘신화 컴백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멤버들의 티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신화가 15일 오후 2시 그 마지막 주인공인 멤버 에릭-민우의 사진과 스페셜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 것.
에릭과 민우의 사진은 앞서 선보인 멤버들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콘셉트로 마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화려함을 연출, 발매를 하루 앞둔 신화의 11집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에릭-민우의 사진과 함께 ‘신화 컴백 스페셜’ 그 마지막 영상으로는 타이틀 곡 ‘This Love’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메이킹을 선사했다.
▲‘신화 컴백 스페셜 피이지’ 민우. 메이킹 영상 속에서 신화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돌 그룹 최초로 시도하는 보깅댄스를 비롯해 촬영장에서의 다양한 모습들을 드러내며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색다른 신화를 살짝 공개했다.
이에 오늘 선보인 스페셜 시리즈의 마지막 에릭-민우의 사진과 뮤직비디오 스페셜 메이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우! 이제 정말 하루 남았네요!” “하루가 일년같아요. 빨리 내일이 왔으면…” “이번 영상 대박! 뮤직비디오 풀버젼도 빨리 공개해달라!!” 등 다양한 반응으로 11집 앨범과 타이틀 곡 ‘This Love’에 대한 기대감과 환호를 표출했다. 한편 에릭-민우를 끝으로 멤버 전원의 스페셜 사진과 3가지의 메이킹 영상들을 모두 공개하며 11집 앨범 ‘THE CLASSIC’의 발매 준비를 완벽히 마친 그룹 신화는 오는 16일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와 함께 같은 날 저녁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