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이현경의 집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민영기 이현경, 마이클 엉커 임성민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영기 이현경의 집은 아들 민경훈 군에게 최적화 돼 있었다.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꾸며놓은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복도 한쪽에는 아들을 위한 장난감이 가득했고 여기저기 아들을 위한 소품들이 널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주기도 했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민영이 이현경 집은 온통 아이 세상! 경훈이는 좋겠네 부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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