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음식 한류' 대축제 개막

관련종목

2026-02-07 23:0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음식 한류` 대축제 개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아시아 3대 식품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서울 국제식품 산업대전`이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국내외 1천200개 이상의 식품 기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주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중국을 비롯해 미국, 태국, 터키, 덴마크. 그리고 쿠바까지.
      음식 한류에 힘입어 국내 식품업체에 문을 두드리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국내외 식품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인 `서울 국제 식품 산업 대전`.
      올해는 이처럼 해외업체들의 참가가 두드러졌습니다.
      38개국에서 500여 개 사가 참여해 어느 때보다 한국 식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오영호 코트라 사장
      "특히 올해에는 해외 업체의 참가가 크게 늘어나 전체 참가 업체 중 45%인 총 554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전시회로써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
      한식의 세계화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국식품의 수출은 4.9억 달러로 지난 5년간 두 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식품의 기존 수출국인 아시아권을 넘어서 이슬람권으로의 진출을 위한 정보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세계의 다양한 식품들과 한 자리에 모여서 세계 식품의 새로운 트렌드는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중소 식품업체들은 이번 행사에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김응화 서산진뫼산삼영농조합법인 대표
      "산삼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로) 알릴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나왔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가 국내외 식품 업체들의 교류의 장으로 재차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