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가 대학축제 기간을 맞아 재활용을 주제로 대학생들과 `친환경` 페스티벌을 펼칩니다.
오비맥주는 5월 한 달간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홍익대 등 전국 9개 대학을 돌며 환경 캠페인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13 카스 톡!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축제기간 동안 녹색경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카스 그린캠페인(`Cass Fresh, Earth Fresh` 캠페인)의 기치 아래 `펀 리사이클`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후레쉬하게 즐기고 개념 있게 리사이클 하자`라는 키워드로 알루미늄 캔을 활용한 분리수거 게임을 진행합니다.
게임을 통해 알루미늄 캔이 자전거, 자동차, 항공기 등의 부품으로 재활용되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재활용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울 방침입니다.
오비맥주 마케팅 총괄 송현석 상무는 "카스가 젊음과 즐거움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학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 마케팅으로 카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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