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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인천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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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기 본격적으로 인천지역 공략에 나섭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토요타 브랜드의 국내 17번째 전시장인 `토요타 인천`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토요타 인천은 토요타 광주에 이어 기존 렉서스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두번째의 `Shop in shop` 컨셉입니다.

기존 렉서스 인천 전시장의 1층의 총 608㎡ 규모로 현재 토요타 전라인업의 차량전시가 가능합니다.

현재 캠리, 프리우스, 시에나, 벤자, 토요타 86 등 다양한 토요타 라인업을 전시하고 있으며, 5월 출시 예정인 New Generation RAV4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이날 오픈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와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국제적인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 지역은 향후 토요타의 중요한 판매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기존 렉서스 전시장과의 시너지를 통해 토요타의 고객제일주의를 지역 고객들에게 인식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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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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