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의 아찔한 옆모습
9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박하선의 섹시한 블랙드레스가 화제다.
박하선은 쇄골이 훤희 드러나는 블랙드레스에 구두역시 블랙으로 맞춰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전체적으로 셔링이 잡힌 드레스 디자인으로 다리라인이 훤히 드러났다.
허벅지 안이 훤히 드러나는 매혹적인 드레스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박하선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뭔가 보일랑말랑 한 옷이 더 섹시하다" "박하선에게 저런 쇄골이 있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