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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원내대표 "한국은행, 청개구리 심리 갖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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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정치권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8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최근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 과정을 청개구리 심리와 호주 늘보의 형태로 비유하며 전향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지금 투자확대를 위해 중요한 것은 한국은행의 전향적인 자세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은행은 독립이 자기조직을 위한 독립이 아니라 국민경제를 위해 필요한 독립이라고 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행의 결정은 전문성, 선제적 대응능력이 보일 때만이 합리화 될 수 있다"며 "국민경제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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