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철도공단, 개발사업 활용해 건설부채 상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부채 상환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국유재산 개발사업으로 올 상반기 점용료 수익 456억원을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서울, 용산, 수원역 등 17개 민자역사의 국유재산 점용료 432억원와 공단이 직접 출자한 2개 출자한 개발사업의 점용료 24억원 등입니다.

특히, 올해는 공단에서 직접 출자한 개발사업의 점용료가 114% 증가해 전체적인 점용료 수익은 지난해보다 3.52% 상승했습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유재산을 활용한 지속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해 철도건설에 따른 부채 상환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씁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