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MBC `스포츠 매거진`에서는 QPR 강등에 따른 박지성, 윤석영 선수에 대한 분석과 야구선수 류현진의 활약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될 MBC `스포츠 매거진`에서는 한국 최초 리듬체조 은메달을 딴 손연재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QPR 강등에 따른 축구선수 박지성과 윤석영의 운명 등 한 주간의 다양한 스포츠 소식을 전한다.
또한 콜로라도 전에서 3승 행진을 이어간 류현진이 시즌 최다 탈삼진과 첫 타점기록을 세운 소식과 류현진을 응원하러 온 월드스타 싸이의 깜짝 방문도 전파를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장혈투 끝에 얻은 승리로 단독 선두로 올라선 넥센을 비롯, 이번주 야구팬들을 들썩이게 한 핫 이슈를 ‘4minute baseball’에서 소개한다.
`스포츠매거진`에서는 한 경기 26K, 한국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고교야구 `닥터K` 이수민 선수와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매거진은 `16강에 안착한 서울과 전북, 탈락의 고배를 마신 포항과 수원 등 희비가 엇갈린 ACL 조별리그를 총정리하고 16강을 전망한다.
MBC `스포츠매거진`은 4일 밤 1시 25분에 방송된다.(사진=싸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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