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본사 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정치 회장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장수기업을 넘어 영속기업으로 갈 수 있도록 합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장기적 전략 수행과 동시에 단기적 목표달성도 반드시 이룰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글로벌사업, 수탁사업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대표브랜드인 아로나민 탄생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익활동을 시행하는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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