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가 함께 찍은 6년 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효리 6년 전 제시카 알바와 함께`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원피스를 입은 이효리와 빨간 원피스를 입은 제시카 알바가 각자의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둘이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6년전 제시카알바 대박! 나 저 때 기억난다" "이효리 6년전 제시카알바 둘이 광고 찍었었지" "이효리 6년전 제시카알바 둘 다 미모가 그냥 여신이네" "이효리 6년전 제시카알바 다시 한 번 느꼈다. 예쁜 사람들은 늘 예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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