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 보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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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채정안 보디라인이 남성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채정안(백성주 역)은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송승헌(한태상 역)이 신세경(서미도 역)을 집으로 초대한 사실에 분노하며 지난달 필라테스에 이어 다시 뛰어난 비율의 몸매와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운동에 열중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채정안 보디라인을 확인한 시청자들은 “세월이 흘러도 채정안 보디라인은 명품” “1kg만 쪄도 신경 쓰니 채정안 보디라인이 예쁘지” “채정안 보디라인 죽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