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멤버 이수(33)와 가수 린(33)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린의 물 오른 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린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셀카를 게재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균형잡힌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 것. 린은 마네킹을 연상하게 하는 몸매와 점점 더 예뻐지는 얼굴로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 린 열애설 예뻐진 이유가 혹시?" "이수 린 열애설 점점 더 예뻐진다 했더니..." "이수 린 열애설 역시 물 오른 미모에는 이유가 있었네" "이수 린 열애설 진짜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스포츠서울닷컴은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수와 린이 2년째 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부터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며 가요계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에게 확인해야 될 문제"라고 밝혔다.(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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