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호영 아버지-집 공개 (사진=
CJ 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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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가수 손호영이 방송 최초로 집 공개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호영은 24일 오전 10시30분,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올리브채널 `손호영의 아시안쿡`(이하 아시안쿡)에서 최근 우승을 차지한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은밀한 사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영은 최근 이사한 새집에서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주방을 공개한다.
손호영은 이날 첫 회에서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초간단 아시안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손호영은 "요리로 상을 받았다는 게 꿈 같고 믿기지가 않는다. 어깨에 큰 짐이 생긴 것 같으면서도 요리사가 된 듯한 느낌"이라며 "방송에서 선보인 미션 음식 중 좋은 평가를 받았던 아시안 퓨전 음식 등을 저만의 스타일로 선보여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손호영의 부친도 출연한다. 손호영의 음식을 맛보고 정확한 심사를 내리며 요리 솜씨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손호영 집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 집공개, 깔끔하고 멋있네”, “손호영 집공개, 요리 솜씨도 궁금하다”, “손호영 집공개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시안쿡`은 지난 12일 방송된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 결승에서 우승한 손호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진행하는 요리 프로그램이다. 아시안 퓨전 요리를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손호영의 요리법을 소개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오후 9시 방송된다.
손호영 집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 집공개, 깔끔하고 멋있네”, “손호영 집공개, 요리 솜씨도 궁금하다”, “손호영 집공개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