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강현기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그간 견조했던 미국 경기 회복세가 주춤거리고 있다"면서 "특히 현재는 엔화 약세로 수출 가격변수까지 불리해 당분간 주가 할인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보수적 관점에서 적절한 주식 매수 시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한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부근"이라며 "코스피 PBR 1배의 변동 구간이 최근 3개월간 최소 1,752에서 최대 1,844인 점을 고려할 때 코스피 1,844 이하부터 적극 매수 영역"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지수는 북한 리스크와 일본의 엔화 약세로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연중 최저 수준까지 밀려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