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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비욘세 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무대 영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해 3월 5일부터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열린 일본 첫 단독 콘서트에서도 비욘세의 `너티 걸(Naughty Girl)`과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무대를 보여줬다.
당시 전효성은 몸무게 5kg을 감량하며 완벽한 몸매를 보여줬다. 특히 전효성은 독특한 무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비욘세 완벽 빙의 대박" "전효성 비욘세 과거 영상도 멋지다" "전효성 비욘세 점점 더 완벽해지는 무대" "전효성 비욘세 무대 진짜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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