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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건강한 모낭 채취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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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이 가고 이제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봄을 기다리는 반면 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바로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모자를 벗을 수 없는 탈모인들이다. 수술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6개월~8개월을 기다려야 되는 모발이식은 지금 수술을 해야 여름에는 비로소 탈모를 탈출하기에 모발이식 병원에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모발이식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머리카락을 이식하는 것이 아닌 머리카락의 뿌리 조직인 모낭과 모낭 주변의 연조직을 함께 덩어리로 붙여서 이식하는 성형외과적으로 복합조직이식술에 해당된다.

따라서 단순히 모낭의 손상율만 따질 것이 아니라 얼마나 충분히 건강한 모낭 주변 조직을 붙여서 채취가 가능한가의 여부도 모낭의 생존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자 생착율과 직결된다.

낮은 모낭의 손상율을 보장할 뿐아니라 모낭의 생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건강한 모낭 주변 조직을 충분히 붙여서 채취하고 건강한 상태로 이식을 하는 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듀얼펀치 시스템으로 1차 펀치로 피부층만 얆게 펀칭한 다음 모낭 주변부 깊은 부위는 2차로 끝이 뭉툭한 펀치로 펀칭하여 채취하지만 3.8초당 1모낭을 채취하는 놀라운 스피드와 최상의 수술결과 그리고 빠른 회복이 입증되어있다.

국내 처음으로 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을 도입하여 수많은 수술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모발이식 병원 다나성형외과의 박재현 원장은 “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굵은 모발과 피부 그리고 깊은 모낭의 위치에 적합한 동양인에게 더 유리하다.

기존의 비절개로 모낭을 채취할 때 장시간반복 작업으로 인해 의사에게 올 수 있는 손떨림, 피로감, 집중력 저하, 체력소진 등이 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로 보안이 되어 최고의 수술결과를 낳을 수 있는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유리한 1석2조의 모발이식 수술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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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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