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인 한국 테라데이타(www.teradata.kr, 대표 박진수)는 빅데이터 분석 디스커버리 솔루션인 ‘테라데이타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 5.10(Teradata Aster Discovery Platform 5.10)’을 발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목적별 시각화(purpose-built visualizations) 등 20개 이상의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 참여 강화 및 영업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또 테라데이타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Teradata Aster Discovery Platform)은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어려움을 크게 감소시키기 때문에 고객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단일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명령어로 단일 플랫폼에서 페타바이트급 용량의 멀티-스트럭처형 데이터를 쉽고 완벽하게 획득, 준비, 분석, 시각화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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