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입점 중소 셀러와 예비 사업자에게 총 80억 원을 지원하는 ‘파워셀러 10만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품 소싱부터 배송, 마케팅, 세무서비스 등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11가지 서비스인 ‘11번방의 선물’을 마련, 중소 새내기 판매자는 물론 오픈마켓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소호몰 운영자 모두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예비·신규 판매자와 기존 판매자를 대상으로 총 8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 중 판매자 광고 지원과 교육운영·마케팅·제휴 부분에 절반 이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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