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8일 실버영화관인 (주)추억을파는극장과 `행복한 실버문화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하나은행은 실버영화관 관람객에게 `행복문화카드`를 체크카드로 발급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실버영화관은 4년간 누적고객 54만명을 기록한 국내 최대 실버전용 극장입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골든에이지의 건전한 실버문화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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