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디한 여성가방으로 유명한 ‘소프트백’(SoftBag)이 지난 2월 1일 잠실 롯데 면세점에 입점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겸비한 실용적인 모습을 갖춘 ‘소프트백’(SoftBag)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기존에 가죽에 볼 수 있었던 패턴들을 패브릭에 프린팅한 가방이다.
저렴한 가격으로도 가죽가방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움과 가볍다는 장점으로 다양한 여성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는 제품이다.
특히나 여행용 가방 ‘트래블 보스턴 크로크’는 넉넉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실용적인 제품으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 또한 대학생과 새내기 직장인들을 위한 ‘백팩 크로크’는 어깨끈의 탈부착이 가능해 토트백,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2030 여성들에게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소프트백은 두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롯데 면세점 입점기념으로 전 구매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