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컨소시엄이 태국 물관리사업 10개의 모든 포르젝트에서 입찰 최종예비후보로 선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수공 컨소시엄이 중국 컨소시엄과 일본 컨소시엄 등과 함께 최종예비후보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종예비후보자들은 다음달 중 최종제안서를 제출하며 최종사업자는 4월 가려집니다.
태국 물관리 사업은 지난 2011년 대홍수 이후 태국 정부가 추진중인 핵심 국책사업으로 12조4천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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