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1.85

  • 45.53
  • 0.99%
코스닥

957.01

  • 9.09
  • 0.96%
1/4

지난해 성장률 2%..금융위기 수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성장률 2%..금융위기 수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대에 간신히 턱걸이했습니다.

    금융위기 수준입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2012년 국내총생산(GDP)은 2%.


    3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인데다, 금융위기가 터졌던 2008(2.3%)년 수준에도 못 미칩니다.

    <인터뷰> 김영배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유럽 재정위기 여파의 개선 속도가 예상치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성장률이 둔화된 데에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의 영향이 큽니다.


    수출과 수입이(3.7%,2.3%) 지난해 증가율(9.5%,6.5%)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입니다.

    대내외 경기가 안 좋다보니 기업들이 투자를 줄여 설비투자도 1.8%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내수경기도 안 좋습니다.

    부동산 침체 탓에 건설투자는 1.5% 줄었고, 얇아진 지갑 탓에 민간소비도 1.8%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올해도 낙관만은 할 수 없습니다.

    IMF와 세계은행이 세계경제성장률을 내려 잡고 있는데다, 투자와 소비심리도 풀리지 않고 있어 저성장이 고착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TV 신선미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